356N 구입하면서 더이상 키보드는 구입하지 않겠다 맹세하고 여길 떠났었는데..
이번에 집을 이사하면서 잔금 구입때문에.. 가지고 있던 모든 물폼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키보드가 리얼포스2개, 356N, 레오폴드 200R 까지 있으니.. 집사람이 판매하라고 한 우선 순위에 356N이 들어와버리네요 .. ㅜㅜ
그래서 간만에 들어왔더니.. 저에게 장터이용 권한이 사라져버렸네요..
어여~ 게시글도 많이 쓰고,, 댓글도 많이 팔고해서 빨리 정리해야겠습니다.
어찌 쓰다보니 반성의 글이되어 버렸네요..
쓰다보니 뻘글이 되었는데...
팔려고 356N을 보니... 마음의 갈등이 너무 심하네요 ..
나름 애지중지 키캡도 많이 사놨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말이죠..
어찌해야할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