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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께서 키패드가 필요하다 하시어
엠엘 4700을 여친사마한테 선물했습니다.
처음 딱 보더니만 하는말...00 이 없네?
자기는 영이 두개이상, 세개도 많이 쓴다면서,
별로랍니다...그래서 이건 그게 아니고, 키를 눌러보라고...다를꺼라고..
그랬더니만.....하는 말이..
이건 7천원짜리에서도 이런 키감 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연구실 후배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열심히 삼클에 아이콘 심고 있을 때였는데...
그래봤자 키보드 아니에요? 라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