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에 담아두고 너무 바빠 깜빡 잊었고 있던 텀블러를 꺼냈습니다.
원터치로 뚜껑을 열고~
쭉 따라서 쭉~ 들이켰습니다.
목구멍에 불났습니다....
아침에 10시에 끓어서 담아두었던 것인데, 지금 6시 53분에 마셔도 뜨겁네요...
며칠간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설명서대로 약 1cm 정도 여유만 두고 채우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더군요.
암튼 좋은 제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