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주말 편히 쉬십셔 (..)
장터분은 33만원이고 총 34대가 나가게 됩니다. 여유롭게 신청하셔도 될듯해요.
3달동안의 단순 유류비(용달포함)만 100만원을 넘어가는 상황이라 총 번외편 댓수인 40/n을 하여
책정 했구요.
356같은 경우, 사소한 지그라도 매번 달라지고, 같은 디자인, 같은 기판등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각각의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단점으로는
샘플비외 잡비가 계속 나가게 된다는 점이구요.
다른 공제처럼 썬빵꾸 후매꿈 형태의 공제를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했구요 ㅠㅠ
앞으로 어떤 공제던 제가 진행하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못할듯 싶고
불량율을 좀 높이고 최소한의 유류비는 포함 시킬 예정입니다.
그럼 기다려 주신분들, 조립 하시는 분들, 응원 해주시는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장터에서 보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