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재우고 떡실신 전에, 뭐좀 찾다가 포기 직전인 마딥니다.
작년 12월에 이사를 했고, 이사 과정에서는 몰랐는데, 짐 좀 정리하고 이것저것 돌아보던 중에
제 어릴적 앨범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한 12월 말에....
지금까지 조금씩 조금씩 신경에 거슬리고 있었고, 금일 좀 찾아볼까 해서 다 뒤졌는데 없네요.ㅠㅠ
쓰잘떼기 없는 책들도 다 들고 왔는데 하필 어릴적 백일~ 최종학력 생활 사진까지와 초등학교 졸업 앨범만 없는 이유가 뭘까요. ㅡㅡ;;
아~ 술한잔 하고 자야겠네요. 금일 아들놈과 함께 바로 이전 다녔던 녀석의 어린이집 사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애들 다 재우고 찾아봤지만... 후훗... ㅡㅡ;; ㅠㅠ
회사 직원 하나가 그러던데요. 다음 이사할 때에 나올꺼라고... 앨범 하나 찾기 위해 이사를 한번 더 갈 수도 없고 아주아주 아쉬운 밤입니다.
그럼~~ 유통기한 지난 베이컨에 맥주한잔 하러 갑니다. ㅠㅠ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