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공개 하지 않은 이유는요...
막바지 수정중에 있습니다. 다음주중으로 공개 되겠죠?
그냥 프로토로 진행 해버릴까 하다가 욕심을 더 부리고 있습니다..ㅎㅎ
356은 356L이 첫번째 시리즈 였습니다.
첫 프로토의 보강판의 길이가 356mm였고..3월5일날 6번째 프로토를 공개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를 섞어서 356리니어 즉 356-L이라 명명 한거구요.
456GT에서 GT는 아실테고
456은...
뒤쪽 하우징의 높이가 45T입니다. 물론 가장 최근의 프로토 기준이고요.
하지만..조금 더 높아질 수도 있어요^^
뭐 네이밍 센스를 탓하신다면 죄송스럽고요 ㅠㅠ
하우징의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년된 벤츠를 다시 보니 새로운 라인이 보이는 빈티지한 각진 디자인을 선호 합니다.
최근의 아우디나 기아의 K5를 보면 동글동글 하고 이쁘긴 해도
첫만남, 첫대면식 이후에 질려가는 맛은 부정할 수 없거든요.
암튼 예전 삼클보다 물량 투입이 더 되는 만큼 공제가는 좀 올라갈 전망이고요.
다음주 주중으로 간략하게 샘플 사진 올리고 공제 들어가겠습니다.
전투력 조금 올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