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456GT를 기다리는
돌쇠4입니다 ㅎㅎ
저희 회사는 3~4월에
지방 출장이 잦습니다.
오가는 시간도 있고,
그 곳에서 일 보는 시간도 있고, 처리해야 할 일도 다양하고..
아무래도 사무실에 앉아서 OTD를 모니터링 하는 것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휴대전화로 실시간 눈팅도 녹녹치 않고,
더구나 공제 시작 돼서 선착순 달릴 때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신청글 쓰는게 PC 앞에 앉아서 키보드로 달리는 것과는 차이가 나죠.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봄은 아니었지만 출장 가서
강촌 기차역에서 전화기로 공제글에 답글을 달던 생각이 납니다^^
달력에 주욱 적혀 있는 출장 일정들을 보면서..
제발 이 날만은.... 하며
가슴 졸이는 나날입니다^^
애간장이 쫄깃 쫄깃 합니다 ㅎㅎㅎ
다들 많이 기다리고 계시죠?
흥겨운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응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