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회원 크레이지 입니다=ㅁ=
가입후 활동이 미비했던 점 사과말씀 드리며...^^
개인적인 큰 일이 지나가는 바람에, 활동이 좀 미비했었습니다.
.....10여년간 투병중이셨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일이 지나간지 3주가 되는 이 시점에서도, 어제까지 살아계셨던것 처럼 생생하네요.
아직까지도 집안에 아버지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최근에야.... 놔버렸던 정신줄을 살짝 잡고, otd 에 글 남깁니다....
회원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고
과체중, 과음, 흡연은 멀리하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살뺀답시고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지만, 잘 되진 않네요;;;
날이 좀 풀리면 열심히 걷고뛰고 해야겠습니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