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만들기에 맛을 들이고 보니 그렇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성품은 저~~~언혀 관심이 없구요.
각종 재료(주로 스위치)나 재료용 키보드,
그리고 재료용으로 쓰거나 개조를 해서 쓸 수 있는
나온지 좀 된 그런 키보드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_@
이것도 병일까요? ㅎㅎ
덧,
제 주머니 사정을 초월하는 공제 키보드에도 별 관심이 없는데...
한 때 써보고 싶었던 MX-Mini가 좋은 가격에 떴길래 덜컥 줄을 섰습니다. ㅎㅎ
(제로록님 감사합니다. ^^)
뻘덧,
큰맘 먹고 올린 제 노래에 별 호응이 없길래(아무래도 타이밍 ㅠㅠ)
링크 올립니다. ㅎㅎ http://l.otd.kr/TOV6V5H6
심심하시거나 졸리실 때 한번씩 들어보세요. ^^
몇몇분이 아쉬워하시던 More than words의 Outro solo도 녹음해서 올렸습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끗~!
재미가 없으면 노동이 되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