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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목 감기가 걸려서 사무실에서 따뜻한 차를 계속 마시는데 문득 이번에 텀블러 신청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보니 수령글들이 올라오고 있길래 저도 오늘 받을 걸로 기대하면서 오후가 되서도 한참을 기다렸다죠.
왠만하면 올 시간인데...하던차에
배송지를 집으로 적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
집에 전화해서 좀 씻어놔라고 해야겠습니다.
다 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