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정말 이거 웬만하면 안 쓰려고했는데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웃겨서 씁니다. 오늘 아침프로에 서세원&서정희의 교회가
나왔나본데 기사읽어보니 ㅋㅋㅋ 그저 웃음만 아직 개척교회라 (개척한곳이 청담동임) 적자라고 무신 교회가 사업인가
하긴 요즘 교회를 사업으로 보고 뛰어드는 사람이 많긴하죠. 저러니 선량한 교회들이 욕먹는거겠죠. 집은 아주 럭셔리 인
테리어에 교회도 작다고했지만 개척교회같지 않는 (실상 개척교회라함음 판자집 지어놓고 시작하는 목사님들이 많은)
거기다 아주 대놓고 방송에 홍보질을 ㅋㅋㅋ 그 시간에 봉사와 전도 기도나 하지 하는거 보니 딱 사업적 마인드로 교회를
운영하는군요. 지금 이 시간에도 힘들게 개척교회 지어서 어렵게 운영하는분들이 많다는걸 모르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