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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자세하게 했어야 하는데, 덜한게 있어서 여러분들께서 살짝 오해를 하시네요.
대포를 "자작"해서 여친을 "쏜"게 아닙니다.
원문을 보면, "마당 땅바닥에 박혀있는 커다란 튜브 (커다란 파이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에 불을 붙였다."입니다.
대포는 아니구요.
계속 보시면 "그것 안에는 폭죽을 분해한 가루와(폭약이겠죠?) 발사체가 들어있었다. 이것이 폭팔한 조각중에 하나가 집으로 뚫고 들어가 여친의 가슴에 맞았다" 랍니다.
그러니까 대포를 만든건 아니구요, 그냥 파이프에 폭약넣고 뭘 쐈는데, 그게 터지면서 재수없게 집안에 있던 여친의 가슴에 맞은거죠. 아마도 파이프가 터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쪼개진 파이프 조각이 집 벽을 뚫고 들어간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집을 향해 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조각이 어떻게 집벽을 뚫느냐 하는 질문에는, 멕시코 국경에 산다는 말을 보면, 아마도 트레일러 홈 이라는 자동차 집에 살고 있었던걸로 생각이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그게 집인거죠.
그렇다면, 벽은 그냥 얇은 알루미늄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그리 큰힘 들이지 않고 구멍 낼수 있습니다.
아마도 전과가 있어서, 특히 무기 소지, 종신형을 노리는것 같은데, 저런넘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집에서 일도 안하고 사회보장기금 받으며 살겁니다.
내 세금 가져가는 놈이네요....쳇!
아! 덕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문제있는 전과자 일뿐입니다.
덕이라는 말은 아무에게나 달아주는게 아니죠.
여친 쏴서 죽인것은 가슴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