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에서는 악덕 판매자로 유명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ㄴ 으악 불안도↑ㄱ- 장사꾼 타입인가요(점유 및 고가판매) 아니면 진짜 下품을 파는 자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정의를 하자면 하품을 비싸게 파는 장사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ㄴ 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물건이 오기를 바랍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qa&wr_id=421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일단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절대 싼 가격에 매물을 내 놓지 않습니다. 예전 1불=1000원 할 때에도 국내 가격 기준 쿨매하고는 거리가 먼 가격에 리스팅 되어 있었습니다.

2. 가끔 퀄리티가 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 좀 자주져... 사이드와인더님도 글코여... 초보시절 모델엠 들여왔는데 양쪽 쉬프트가 안 먹었습니다.

3. 스카리 가르시아 같은 경우는 무조건 민트급이라고 써 놓는데 아닌 경우 많습니다. 가끔 정말 괜찮은 상태도 있으나 성공률은 50%를 넘지 않는거 같네여... 사이드와인더님은 아주 피를 많이 보신 경우고 전 민트급이라 그랬는데 탠 약간 있는 허접 중고... 다른 분은 괜춘한 상태... 이렇게 세 경우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 찌니님 링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에열..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ㄴ 전 얼마 전에 있던 시작가 99.99$의 옴니키 102를 땡겼습니다..사진도 조작된거나 다른사람 사진을 펐을런지.. 썬탠은 선호하는 편이라 큰 상관은 없어도 키감이나 녹만은 제발 ㄱ-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사진을 의도적으로 조작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다만 스카리가르시아의 경우 특유의 옆으로 찍는 버릇인지 먼지 모를 이상한 사진 각도와 플래시 사용으로 인하여 태닝 같은 것이 잘 안보입니다.
태닝도 안보일 정도니 먼지나 머 그런건 말할 것도 없져... 게다가 사진도 썸네일 급이라 그걸 보고선 머 판단하긴 매우 어렵습니다. 태닝은 선호하신다니 별건 없구여... 걍 중고일 경우 알프스니 키감은... 머라 말씀 드리기 어렵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발 쓸만한 넘이 오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르샤는 전 아예 상대 안합니다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ㅋㅋㅋ 그리고 또 사진을 보면 영 아닌것이 비싸거든요 그기다 사진의 각도와 상품정보를 준다기보다 낚시라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주지요 ㅋㅋㅋ

엔씨는 지금도 가끔 검색합니다. 이사람은 그래도 가르샤보다는 좀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정보는 그럭저럭 보여주는데 문제는 뽀샾질이 극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 사진만 보면 신품이죠 ㅋㅋㅋ
사진으로의 상태만 보면 다른 셀러의 같은 물건과 비교해서 싼데 배송된 물건을 보면 많이 비싸다는걸 알수있죠^_^,,, 엔씨는 배송비도 비싸답니다 ㅋㅋㅋ
대신에 이사람한테서 간혹 구하기 어려운 레어한 녀석들이 올라온다지요^^ 물론 가격에서 좌절하지만 정보를 얻는다든지 할때는 좋습니다.
다른건 키캡열어서 스위치를 확인시키는데 요놈들은 스위치확인 안시키죠 영악한 넘입니다 ㅋㅋㅋ

둘 이외에도 몇 있습니다 ㅋㅋㅋ
알엔에스옥션이라는 분?은 사진으로 장난질은 안하는데 무지 비싸구요 ㅋㅋ 전 이놈이 엔씨나 가르샤보다 더 비싸게 판다고 봅니다. 정보가 틀린것도 많구요 ㅋㅋㅋ 대표적인게 몬테레이 라이트블루를 알청이라고 하지요 ㅋㅋㅋ
전 영어를 전혀 못해서 사진만으로 추정하고 물건을 고르는데 가르샤는 첨부터 제눈에 안들어왔던 놈이구요 엔씨는 첨에 2,3번 낚였더니 이제는 분간이 되더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 셀러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르시아의 경우 두말할 것도 없고, 엔씨의 경우도 사진과 다른 제품을 자주 발송하곤 합니다.
과거 제가 구매했을때는 이미 저에게 팔린 물품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이미지를 사용해 동종 제품을
다시 판매하곤 했습니다. 제가 받은 물품도 사진과 같은 제품이라고 장담하기 힘들겠죠.
즉, 판매시 깔끔하게 잘 나온 사진만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_-)

제 생각으로는 상태좋은 제품들은 이미 많이 팔아치운듯 하고 요즘 올라오는 매물들은 영 아닌 것
같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엔씨한테...몇번 당했지요....ㅡㅡ;
알고도 사진만 보고...넘어갔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엔씨도 처음엔 순진했었는데 저땜시 맛을 안것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승화 네대를 당겼었는데 대당 단가가 35000원인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이후론 약간 변해가기 시작하더니 현재에 이르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거덕! 그런 비화가........... =_=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