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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받을 것을 마치 당선된 것 처럼 좋아할 필요는 없을 텐데....
그나 저나 내가 동대문에 사는 한 홍준표 씨에게 표를 주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와는 별개로 나경원은 점점 똥이 되어가는 분위기네요.
더욱 가관인것은 김진표씨가 또 공천을 받은 것....
솔직히 한명숙 대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나꼼수 같은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들은 다 코미디 였던가요?
같은 족속끼리 먹고 살아야죠.
일제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관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