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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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7 01:13

바퀴벌레 관련 글 하나 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춘삼이™

경험 있으신 분..?

공감 하시나요..?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2-03-07 01:29 잡스옹의 사과도 씹고보니 벌레가 반만 나왔다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2-03-07 01:41 반 마리가 엄청 많이도 먹었네요..ㅎㅎㅎ 저는 카스테라에 붕산 ....이게 직빵으로 알고 있었는데... 계란 노른자, 식빵만이 나오는군요. 계란 노른자 많이 들어가는 달짝지근한 카스테라는 그 어떤것보다 효과 짱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07 01:48 아흐 저 빵은 씹엇을때 느낌이 달랐겟는데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07 01:51 사람이 일생동안 모르고 먹는 벌레가 몇 마리라 그러드라...ㅡ.ㅡ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07 02:01 으악 어렸을때는 많이 먹었을거같은..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투코알라 [Lv: 0 / 명성: 569 / 전투력: 423] 12-03-07 02:17 씹는순간 아작으적 으으으으으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2-03-07 03:05 어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3-07 06:23 상상만 해도 우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alForceK [Lv: 121 / 명성: 585 / 전투력: 2222] 12-03-07 07:26 반마리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07 07:32 반마리면 나머지 반은.. 단백질이 되었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07 07:45 다 토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BD☆타짜 [Lv: 84 / 명성: 576 / 전투력: 525] 12-03-07 08:35 저 광고 기획한 사람...... 경험담인것 같아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3-07 09:16 하수구 핥는게 차라리 낫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3-07 10:02 중국집에서 시킨 볶음밥 거의 다 먹었을때 몸통만 남은 녀석이 누워 있을때... 랄까요... 오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3-07 10:08 반토막?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2-03-07 10:17 헉...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07 10:19 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햇살 [Lv: 28 / 명성: 628 / 전투력: 1011] 12-03-07 10:27 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2-03-07 10:42 그냥...눈물이 나는 사진이네요...ㅠ.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7 13:28 ㅡ,.ㅡ;; 혐짤 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07 15:11 전 아직 경험이 없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3-07 17:32 생각만 해도 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chuldiner [Lv: 22 / 명성: 603 / 전투력: 801] 12-03-07 22:32 윽~ 놀랬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07 22:36 소름 끼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3-08 01:15 반의 안습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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