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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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6 22:49

간만에 들러봅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서기옵빠

여전히 이곳에서는 정겨운 닉네임들이 보이네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여전히 생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허덕이고 있는 서기옵빠입니다.

좀 한가해지면 뭔가 해보자 맘먹고 있었는데

몇년째 한가해지질 않고 있네요.

다른 곳에 신경쓰다보니 오티디 참석도 뜸해지고...

키보드에 대한 애정도 많이 식었네요.

다시 열정이 불타오를지 모르겠군요.

이사가면서 덜해지기를 기대했던 마눌님의 압박 또한 여전해서

조금씩 키보드를 정리해야 할듯 싶네요. ㅎㅎ

짬짬히 들러서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인사 여쭙겠습니다.

봄이 오려고 하는지 오늘은 날씨가 별로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되십시오.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3-06 22:54 생계에 시들리셔도 종종 놀러오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3-06 22:57 삶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취미를 가족이 이해해 준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03-06 23:07 서기옵빠님 백만년만입니다. 생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건 저역시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여기서 놉니다..ㅎ 자주 놀러오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2-03-06 23:10 그렇군요...저도 지금불타오르고 있는데.. 언제 식을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6 / 전투력: 6057] 12-03-06 23:23 옵빠~~~~~~~~ 보고싶어용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꾸벅 [Lv: 35 / 명성: 619 / 전투력: 1280] 12-03-06 23:25 비를 싫어하시는 군욤. 저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경계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경계에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언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서기옵빠님의 글,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06 23:53 반가워요.. 저 같은 신입회원도 들어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3-07 00:07 자주 오셔서 같이 즐겨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2-03-07 00:09 서기옵빠님 자주 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03-07 00:10 옵뽜~ 옵뽜~ 올만이에영~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2-03-07 00:16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자자자 퐈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3-07 00:40 화이팅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07 00:56 화이팅 입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07 01:24 반갑습니다. ^^ 그리고 힘 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3-07 01:24 오랫만에 뵙네요 ^^ 잘 지내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07 02:13 힘내세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3-07 03: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product_news&wr_id=4288 양반이 못되시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3-07 03:27 얼렁 삶의 기운을 원래대로 올리시고 얼굴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89] 12-03-07 07:04 잘 지내시죠.^^ (글 뵈니 반갑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7 10:43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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