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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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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6 13:13
ㅎㅎㅎ보다 빵터졌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조회 : 456  

재밌어서 ㅋㅋ 퍼옴다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2-03-06 13:19
 
헉.. 취사병 엄청 고생했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3-06 13:22
 
전 취사병 갈궈서 치킨이 항상 야식이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말년땐 그 취사병이 저를 갈구더라는;;ㅋ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3-06 13:23
 
헐...ㅋㅋㅋㅋ 취사병은 좀 괴롭혔던 기억은 다들 있으실듯..ㅋ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2-03-06 13:24
 
...정말 리얼 상황처럼 생생한....꾸억....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3-06 13:25
 
정말 웃깁니다. ㅋㅋ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3-06 13:29
 
저흰 취사병한테 얘기 잘 해서
내무반에 보급 나온
건빵 몽땅 모아다
튀겨서 설탕 묻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3-06 13:31
 
ㅋㅋㅋ 역시 갈궈야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3-06 13:39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3-06 13:39
 
훈훈한 결론인가요?ㅎㅎ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6 13:39
 
전 한끼만 먹어서.... :)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06 13:52
 
아윽...자꾸 상상하게 되지 말입니다. ㅡ.ㅡ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06 14:11
 
내용이 참 지저분한데, 엔딩은 정말 휙! 하고 오네요...ㅋㅋㅋ...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3-06 14:13
 
반전이 있는 내용이군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06 14:14
 
^_^ 푸핫
추남 [Lv: 13 / 명성: 601 / 전투력: 694] 12-03-06 14:15
 
취사병을 괴롭히면 맛있는 요리가 나온다 .. ㅋㅋㅋ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06 14:24
 
괴롭히면~~ㅋㅋ 군대에 안되는게 어디 있겟어요 ㅎㅎ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2-03-06 1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손 [Lv: 62 / 명성: 726 / 전투력: 2584] 12-03-06 14:32
 
해피엔딩이군여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3-06 14:36
 
아 참 더러운 내용이네요 ㅎㅎㅎ

전 파래 좋아하는데 앞으로 싫어질것 같아요 ㅋㅋㅋ
cicada [Lv: 78 / 명성: 717 / 전투력: 1452] 12-03-06 14:41
 
ㅋㅋㅋㅋㅋ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3-06 15:06
 
ㅎㅎㅎ;; 잼있네요 ㅋㅋ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3-06 16:02
 
갈구면.. 뭐든 나오죠 ㅋㅋㅋㅋㅋ
명수 [Lv: 332 / 명성: 701 / 전투력: 2436] 12-03-06 16:02
 
작은 취사병을 건드리면 X나 맛난거 나오는거야 ㅎㅎ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3-06 16:03
 
ㅋㅋㅋㅋㅋㅋㅋ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3-06 1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06 17:44
 
한참 웃다가 갑니다.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3-06 18: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3-06 18:25
 
군대 이야기는 참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06 18:28
 
건빵도 튀겨먹고, 맛없는것도 취사병들은 나름 맛있게든 먹던데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06 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대는 밥은 맛있었습니다.^^
Zoon [Lv: 23 / 명성: 571 / 전투력: 840] 12-03-06 19:24
 
11월에 훈련소 들어가서 2월 되서야 배치 받았는데..
훈련소에서의 크리스마스 특식, 신년 특식, 구정 특식..
나중에는 정말 미치겠더군요....ㅎㅎ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2-03-06 2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추억이네요 ㅋㅋㅋ

행보관 한성깔하네요 ㅋㅋ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06 21:56
 
다시봐도 재밌네요ㅎㅎ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3-06 22:24
 
요리왕 취사병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8 / 전투력: 4485] 12-03-07 01:21
 
저는 본부중대에 있다보니 취사병이 선임이었는데 등판에 꽃문신이 가득했던.. ^^;;
나중에 건빵도 튀겨주고 잘해주곤 하셨는데 취사병얘기가 나오니 생각나네요 ^^
Schuldiner [Lv: 22 / 명성: 603 / 전투력: 801] 12-03-07 22:09
 
추억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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