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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정말 이쁘네요 ㅎㅎ
익스는 최초 버전 구입해서 몇년 쓰다 고장으로 3.0으로 무상 교환받고 다시 잘 썼었는데요.
단종됐다고 3년간 쓴 마우스를 쿨하게 새버전 새걸로 교환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었죠 ㅎㅎ
스타 한창 하면서 미니옵 쓴 이후로는 이제 큰 마우스는 다시 손이 안가네요..
레이저사 것도 데스에더, 크레이트, 라케시스 정도 써봤는데 모두 그립감이 별로였고..
FPS하는 분이라면 동의 못하시겠지만 여하간 전 미니옵이 가장 좋았습니다.
G9X를 쓰기 전까진 말이죠 ㅎㅎ 이젠 G9X로 완전히 정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