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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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3 13:25

디솔을 하긴 해야하는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삼만리

안녕하세요...

아~~~~~ 디솔할것이 엄청 쌓여있습니다..

매일.. 새벽에 조금씩 해야지 하면서도... 저렇게 쌓여만 있네요

디솔이란게.. 엄청 시간도 많이 걸리고...... 팔도 아프더라구요

딱~~ 장비가 있음 좋겠는데... 공방이 아닌이상 장비까지는 그렇고...

정말.. 키보드 조립은... 정성과 열정이 밑바탕 되어야만 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커스텀 및.. 개조품들을 보면..

너무나 소중히 느껴지네요..

그럼... 즐거운 토요일 오후 보내세요... ㅎ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3-03 13:28 저는 디솔 몇번 해보고.. 이젠 안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간단한 수리가 아닌이상은 그냥 스위치는 따로 구할려구요.. ;;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03 14:26 전 아직까지 뭐를 해봐야겠다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03-03 14:48 장비와 시간만 있으면 투자 하고 싶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핑아이하하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3-03 14:54 디솔 말만 들어도 토나오네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3 16:18 동박만 안날라 간다면 좀 해보고 싶은데, 괜히 큰 일 만들것 같아서 옛날 마우스 기판으로 연습좀 해보고 할려고 마음먹고만 있심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03 16:32 쉬엄쉬엄 하세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즈 [Lv: 11 / 명성: 576 / 전투력: 760] 12-03-03 16:47 저도 납땜질은 어떻게 해보겠는데 디솔은 영 엄두가 안나네요. 커스텀은 열정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03 17:47 눈 뽑힐까봐 못하겟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03 19:16 최근에 몇번했는데, 보강판에 있는건 정말 힘들죠. ( ━──.━──ㆀ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nathan [Lv: 99 / 명성: 613 / 전투력: 2119] 12-03-03 20:39 전 워낙 삽질을 많이해서 디숄 전문입니다~ ㅋㅋㅋ 일단 해보고! 안되면 디숄하지 마인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3-03 23:18 저도 디숄할꺼있는데.. 언제 해야될지 매일 걱정만 하고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2-03-03 23:30 장인 정신으로 한땀 한땀.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3-03 23:35 한땀 한땀 하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BD☆타짜 [Lv: 84 / 명성: 576 / 전투력: 525] 12-03-04 00:03 막상하면 금방이죠. 일단 인두기부터 손에 쥐고.... ㄲㄲㄲㄲ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를쏘다 [Lv: 33 / 명성: 597 / 전투력: 2144] 12-03-04 01:08 디솔 끝내고 스위치 모아서 지퍼백에 담을때 너무 뿌듯하더군요. 저축하는 기분?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04 01:27 아.. 저도 디숄할게 있긴한데, 그냥 공방에 맡겨야할까봐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3-04 03:23 디숄기를 지르는겁니다 ^^ 텨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04 03:24 저는 한 10년 뒤에나 시도해 볼 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2-03-04 18:56 디숄더링...ㅋㅋ 다른건 괜찮은데.. 방이너무 지저분해져서 ㅠㅡㅠ 작업방이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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