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식 키보드 입문은 84년도 애플][ 부터 시작하네요...
이후에 88년도부터 모델M 을 계속 써오다가... 후타바, 체리, 알프스 등등 다 한번씩은 겪어 봤고요...
옆동네는 2004년도부터 알고 가입했는데 여기는 이제야 와 보게 되는군요 ㅜㅜ
어디든지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좋은 장소니 마음은 즐거운데
제 닉마냥 지름신의 부활만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당... 잘 부탁 드립니다~
에쿠 벌써 새벽 4시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참 저는 현재 필코 마제스터치 풀버전 갈축, 포커X 청축 PBT 씁니다.
적축과 흑축은 써보고 방출했고요 아직까지 변종 키는 만져보지 않았습니다(ㅜㅜ)
시끄러운 키보드를 무지 선호(?) 합니다. 아범 버클링의 영향이 무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