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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가 상해로 왔습니다.
술 한 잔 했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하는 일이 좀 삐그덕댑니다.
친구가 정말 잘 되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깨 두드려주는거 말고는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빠이링!
근데 살 좀 빼라 임마!
여러분 굿나잇~
저도 친구랑 한잔하고 들어왔습니다
제 친구도 힘들어하던군여..
2주후 결혼식인데 헬게이트 들어 간다고 말없이 위스키 1병을...
미안하다 친구야 ~~ 못지켜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