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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1 16:03

웅진 플레이타임에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둘딸둘™

아내가 졸라서 부천에 있는 웅진 플레이타임이란 곳에 왔습니다.
빨리 집에 가고싶네요. ㅎㅎ
애들(특히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은 신났네요.
오늘 같은 날은 순국선열을 생각하며 키보드 개조라도 하면 딱 좋을텐데... ^^
늘 느끼지만 젖먹이까지 아이들 넷을 데리고 다니는 건 쉬운 일이 아니네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3-01 16:08 고생많으세요. 일본에 이사왔을때 생각 갑자기 스치네요.^^; 미국살다가 한국에 거쳐서 가지 않고 일본으로 바로 갔었는데 말은 안통하는 데가 애가 셋이고 그리고 둘은 많이 어리고 짐도 있어서... 정신없었던 순간 이였지요. 지금 생각하면 껄껄 웃을 수 있는데 당시는 끔찍했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16:12 ㅎㅎ 그러셨군요.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죠. 특히 고생의 정도에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89] 12-03-01 17:06 순국선열을 기리며 윤활..ㅋㅋㅋㅋㅋㅋ (좋은아빠되기..고생이 많으세요...위로를..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17:14 평소에 거의 놀아주지도 않는데 이런 곳이라도 가끔 와야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01 17:33 저도 저번에 가족들과 한번 갔다온 적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17:49 그러셨군요. ^^ 오늘 보니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아빠들이 많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1 18:18 후우.. 자녀 4명 데리고 외출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울 조카 2명 데리고 다니는 것도 감당하기 힘들던데.. ㅡㅡ b 좋은 아빠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19:17 자식이 한꺼번에 네 명이 생기면 무척 곤란하겠지만 그래도 하나씩 생기니 적응할 시간이 좀 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03-01 18:22 와 닉네임 그대로...아들 2명에 딸 2명의 자제분이 계신 건가요??? 정말 애국자 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19:17 그렇다고 또 별로 애국자는 아닙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01 18:30 순국선열을 생각하면서 키보드개조..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19:17 키보드 개조하고 독립선언문이라도 쳐봐야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칼짜루 [Lv: 30 / 명성: 579 / 전투력: 333] 12-03-01 20:04 오늘고생 하셨습니다 ^^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아둘딸둘님 께서는 충분히 애국자 이시며 멋진아빠 맞습니다 ~~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0:33 윗분들보다는 애국자일 지도 모르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햇살 [Lv: 28 / 명성: 628 / 전투력: 1011] 12-03-01 20:30 애들 놀기 좋은가보네요....어른들은 힘든가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0:33 그런 법이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01 20:33 아이들은 오늘 하루가 아주 즐거웟겟는데요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0:35 그랬겠지요. 아내도 좋아하더군요. 저만 빨리 집에 오고싶었나 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01 20:38 셋도 힘든데... 넷을 데리고 다니시려면... 존경스럽습니다. ^^ 하긴... 큰 애들은 크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1:43 10, 9, 3, 2살입니다. 막내는 말이 2살이지 아직 5개월도 안됐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3-01 20:50 아부지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1:43 화이팅!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3-01 21:00 애들 보기 힘들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1:44 어린 것들일수록 힘들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3-01 21:03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큰 일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알찬 휴일 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건 어떨지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1:44 네, 물론 알찬 하루였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8 / 전투력: 4485] 12-03-01 21:34 고생 많으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1:45 사는 것 자체가 고생이죠, 신명기님.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01 22:22 힘드셨겠습니다^^ 저는 두살배기 조카 하나 커버하기도 힘에 부치던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1 22:45 자식은 또 다르니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3-01 23:54 아.. 어딘지 알꺼같아요.. 진짜 저어릴때 다녀왔던곳인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7 15:35 그래요? 그 때도 있었던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02 00:22 에구구 아둘딸둘님 많이 힘드실텐데..대단하십니다! 존경존경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7 15:35 별로 한 것도 없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3-03 03:30 아이들은 신났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3-07 15:35 그랬죠. 밖에만 나가면 좋아합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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