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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원령공주 이전의 작품들을 더 좋아합니다.
명작 반열에 둘 수 있는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와
수작인 붉은 돼지, 그 외에 마녀의 우편배달, 이웃의 토토로, 귀를 기울이면
이정도 추천해드립니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도 80년대 고전작품들에서 더 좋은것 같네요.
고등학생 때 보셨군요. 저는 결혼하고 아내와 심야극장에서 개봉한 걸 봤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