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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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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9 20:25
옷디에 가입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츠카모토신야
조회 : 456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된 신입회원입니다.

 

올해 기계식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옆동네에 가입을 하게 됐어요..

 

오티디라는 곳이 있는지는 여러가지 키보드를 검색하면서도 몰랐구요..

 

제가 검색을 못하는 건지는 몰라두요...

 

암튼 거기서 보던 글 중에 옆동네라는 게 보여서, 여쭤보니... 여기 링크를 걸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티디를 알게 됐고, 회원가입하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가입하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기 저기 둘러보다 보니깐 오티디가 처음에 공제로 인한.. 소소한? 갈등으로 인해서 몇몇분들이

 

오픈을 하게 된 것 같기도 하구.. 뭐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네요.. 지금 제게 중요한 부분도 아니구요..

 

오티디에 글이나 사진은 구글에 검색이 안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저같은 경우엔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여기를 영원히 모르고 지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2-02-29 20:29
 
저 같은 경우는 플웨즈에서 놀다 아는 지인이 소개시켜줘서(더치트 뽐뿌를 무쟈게 넣은 정작 그 분은 안사시고 요즘은 시들하신듯 ㅋ) 이리로 오게됐습니다. 와서 더치트때문에 (전투력올릴려고) 무쟈게 달렸었죠. ㅎㅎ
dsunn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2-29 20:39
 
저는 위에 계신 어르신이 밥먹는데 더치트 가지고 와서 자랑하셔서, 더치트를 가까스로 구하고 모임나갔다가 사람들이 좋아서 정착했습니다.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2-29 20:45
 
저는 제가 어떻게 이곳에 발을 들였는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ㅡㅠ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2-02-29 20:47
 
전 "마제" 검색하다가 파도 타고, 파도 타다가 와서 정착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2-29 20:48
 
검색하니 키매냐 나오고, 키매냐에서 타고 넘어왔습니다.
재이콜 [Lv: 7 / 명성: 604 / 전투력: 291] 12-02-29 20:50
 
옆동에서 옆동이 뭐지? 하다가 타고 왔어요 ㅎㅎ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02-29 20:54
 
가입해서 글 좀 쓰라고 계속 종용을 받아서 ㅡ.ㅡ;
쇼우지 [Lv: 16 / 명성: 568 / 전투력: 818] 12-02-29 20:56
 
옆동서 정보보다가 링크가 이쪽으로 와서요 ㅎ
무휼 [Lv: 242 / 명성: 580 / 전투력: 2706] 12-02-29 21:03
 
저는 아이콘 관련 정보를 찾다가 여기에 오고
작년 송년 모임 떡밥 물고나서 정착하게
되었네요. ㅎㅎ
씨엘로 [Lv: 2 / 명성: 616 / 전투력: 188] 12-02-29 21:15
 
기꼐식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ㅋ
칼짜루 [Lv: 30 / 명성: 579 / 전투력: 333] 12-02-29 22:14
 
키보드를 좋아하기 시작한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15년쯤 됩니다
좋아했기 때문에 옆동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통해 이곳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아무튼 이곳을 통해 아름다운 여러 키보드를 보니 마음엔 안정이, 돈나무는 북풍한설이...ㅎㅎ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2-29 22:19
 
기계식이 갑!!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2-29 22:27
 
제가 가입할때는 림케비를 이어 아이콘이라는 2세대(?) 컨트롤러 공제가 임박했을 때였습니다. 그당시 저는 빈티지 키보드를 찾아 헤매는 한마리 하이애나 였기에 ... 아이콘 컨트롤러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했죠.

하지만 생각보다 커뮤니티 진입장벽은 높았습니다. 우선 공제품의 시작부터 공감하면서 따라오지 않았기에 회원들의 대화 자체가 잘 이해되지 않았구요. 초보들에게 친절한 그런 사이트도 아니었습니다.(지금도 그렇지 않은지...모르겠습니다...) 우선 신입 회원들에게 커뮤니티의 성격과 기본적인 용어나 매너등을 기술한 일종의 입문서 같은 문서가 없지않습니까? ㅋㅋㅋ

게다가 도통 알아먹지 못할 온갖 도면들....ㅋㅋㅋ

그래서 아이콘 공제 페이지가 열려도 시크하게(?) 쌩깠죠~ 결국 아이콘 구하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바쁜 시간이나마 쪼개가면서 벙개에도 나가고 소분도 참가하고 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초보라 정착했는지는 저도 확신할수가 없네요~ㅋ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2-29 22:50
 
흠 화이트핸드님이 초보라 정착을 안했다하심... 밑에 분들은 다 어떻게 되나용?

레벨 153이면 거의 만랩인데요? ㅎㅎ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3-01 00:21
 
레벨은 걍 포인트잔아엽~

글구 저보구 만렙이라고 하심 안됩니다~

http://www.otd.kr/otd_point.php 여길 보심 만렙은 따로 있습니당~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2-03-01 04:22
 
로또 1등 당첨횟수 집계되는 곳은 없나요?.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2-29 22:38
 
저도 키매냐에서 시작했습니다....만, 이상하게 그쪽 사이트가 저에게는 한번 열리는데 5분 이상걸리곤 했습니다.
요즘 들어가봤더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아마도 서버를 해외쪽도 증설 하신듯....

하여간 거기서 여기로 넘어왔는데, 여긴 속도가 잘 나와서 그냥 눌러 앉았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에 여기 왔을때, 소주님의 도움으로 잘 입문 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에 그냥....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29 23:24
 
otd 사랑합니다 ^_^ ㅎ
해석가 [Lv: 38 / 명성: 637 / 전투력: 325] 12-03-01 00:01
 
전 우현히 모회원님의 블로그의 삼미니 보고 왓습니다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3-01 00:17
 
형님이 여기 훼인이십니다...ㅡ_ㅡ;
ㅋㅋㅋㅋ
사냥하는자 [Lv: 20 / 명성: 633 / 전투력: 650] 12-03-01 00:27
 
전 키매냐에서 옆동 옆동해서...한번 와봤다가...이런..;;;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2-03-01 00:35
 
커스텀키보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가입하게 된 것 같습니다.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1 00:45
 
전 FPS 겜 하다가 장비에 관심 ㅡ> 키매냐 ㅡ> OTD 이렇게 흘러 들었네요. :)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01 00:57
 
옆동에서 옆동, 옆동 하길래 검색해서 링크타고 왔습니다ㅎㅎ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2-03-01 04:22
 
저는 케이블 홀더를 구경하다가 노바님표를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당시 이곳이 키보드 동호회인지도 몰랐었죠..;;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2-03-01 08:05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가입했습니다.ㅎㅎㅎ;
young811 [Lv: 20 / 명성: 639 / 전투력: 348] 12-03-01 08:33
 
커스텀키보드에 발 담그려구 가입했습니다. ㅎㅎ
이미 구했는데도 계속 더 구하려고 매일 오게 되네요 ^^;;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03-01 12:10
 
저도 옆동이라 궁금해서 왔는데...OTD는 정말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2-03-01 12:13
 
저도 키매냐 에서 옆동 옆동 하시길레 ㅋㅋ 찾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3-01 12:28
 
애플은 기계신 키보드 선택의 폭이 좁죠. 맘에 드는 놈을 찾아 헤메다가 옆동의 링크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옆동에서는 회원가입하지 않고 오로지 눈팅으로 정보만 얻어가는 정도였고요.
옷디에서는 제가 원하는 물건을 자작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서식을 하게 되었죠.^^

미국에 있는 것도 그렇고 자작에 관심이 더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아이콘공제가 가장 기다려지는 1인입니다.
Gebler [Lv: 46 / 명성: 601 / 전투력: 1908] 12-03-01 13:35
 
저도 옆동에서 시작하여 정착했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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