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좀 심하고, 기관지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니, 아무렇지 않다가 한번 문제 생기면 고생을 좀 하는 편이지요.
지금 시간.. 12시가 좀 넘었네요.
어제 오늘 숨쉬기 힘들 정도로 코막힘과 비염이..........
심하신 분들은 아시는.... 코가 뒤로 넘어가서.. 쿨럭 대는...
하... 환절이긴가요? 벌써 봄인가? 환절기때마다 이러긴 하는데... 흠흠 고생스럽군요... ㅠ_ㅡ;
다들 조심하세요. 지르텍도 다 먹어가고.... 저도 체질변화를 음식이든 뭐든... 닥치는대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만성이라서 익숙해져서인지 뭐... 생각이 없다가도 이렇게 귀찮고 힘들어지면.... 응급조치가 아니라 아예 고쳐버리고 싶긴한데... 병원에서도 응급처치 수준이고...
흠흠.. ㅡ.ㅡ....
아... 비염 코막힌다... 아 호흡곤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