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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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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8 21:15
한남자의 버킷리스트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조회 : 456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527213&mid=bgmstorage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2-28 21:24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2-28 21:40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2-28 21:42
 
아... 말이 안나옵니다..
Gebler [Lv: 46 / 명성: 601 / 전투력: 1908] 12-02-28 21:52
 
보는내내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잘보았어요.
일호 [Lv: 26 / 명성: 677 / 전투력: 741] 12-02-28 21:52
 
이렇게 건강하게, 이렇게 부족함 없이 살아감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란게 참 상대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Schuldiner [Lv: 22 / 명성: 603 / 전투력: 801] 12-02-28 21:57
 
가슴이 뭉클한 내용입니다
여운이 남네요....
icecaky [Lv: 60 / 명성: 724 / 전투력: 1349] 12-02-28 22:03
 
너무 오래간만에 울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2-28 22:04
 
ㅜ.ㅜ;;
레오스 [Lv: 35 / 명성: 580 / 전투력: 654] 12-02-28 22:04
 
참.. 애절하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2-02-28 22:19
 
가슴이 먹먹하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2-02-28 22:35
 
아, 정말 눈물나네요.;
핑아이하하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2-28 22:35
 
한참을 봤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참 많은걸 느낍니다.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2-28 22:48
 
아...
아이나사할린 [Lv: 13 / 명성: 593 / 전투력: 312] 12-02-28 22:49
 
가슴이 짠하게 아파오네요..
소중한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제 자신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할거 같습니다.
KBD☆타짜 [Lv: 84 / 명성: 576 / 전투력: 525] 12-02-28 23:36
 
이 다큐를 2~3번 정도 본것 같습니다. 와이 시리즈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일들을 잘 소개해주더군요. 가끔식 찾아 볼 정도로 괜찮은 프로이더군요... 저 이야기는 참.. 복잡 미묘한 감정이 생긴 이야기 중 하나..
Jongs [Lv: 307 / 명성: 573 / 전투력: 1784] 12-02-29 00:11
 
남은 시간이 1초가 10년처럼 뜻깊은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남기다 보니 타짜님이 항상 제 앞에 남기셨다는 흐흐...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29 00:20
 
가슴이 아프네요..
cicada [Lv: 78 / 명성: 717 / 전투력: 1452] 12-02-29 00:27
 
아....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2-29 00:30
 
저거 본방 사수 했는데..
참 슬퍼더라능ㅠㅠ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2-02-29 00:41
 
가슴이 짠 하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2-02-29 00:5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럽고...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89] 12-02-29 01:10
 
행복은 가까이에..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2-29 02:22
 
행복이란 참 가까이 있는 거 같습니다.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2-29 02:31
 
정말 부끄럽습니다..........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2-29 02:38
 
뭉클해집니다......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12-02-29 08:43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02-29 09:17
 
잘봤습니다^^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2-29 09:40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에테르 [Lv: 43 / 명성: 652 / 전투력: 2363] 12-02-29 11:02
 
'Y'를 참 즐겨 보는 편인데... 저 분은 정말...

생물학적으로는 이미 돌아가셨어야 하는데... 계속 살아계시는 거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2-29 11:19
 
아침부터 눈물을 쏟고 말았네요. ㅠㅠ
기에리 [Lv: 0 / 명성: 567 / 전투력: 20] 12-03-01 20:29
 
퍼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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