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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게시물과 상반된 내용이라 좀 거시기한데, 링크 1의 "단돈, 150만원으로 창업 해..." 라는 기사를 읽던 도중 늦게나마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故) 최진실씨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까워 했는데, 링크 2의 4D 테마파크 벤처 기업인 (故) 최은석씨 부고 소식을 이제서야 듣게 되었네요.
스타 인간극장 이었나?
아니,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었나.
아무튼 KBS 모 프로그램에서 4D 테마파크에 대한 걸 방영 해주었을 때만 해도 "와 대단하다. 인재네."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고인이 되었네요.
안타까운 탄식으로 "아이고 이양반 아깝네 아까워..." 라는 말만 되내이고만 있습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자살 만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PS. 영상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