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1988 년 에 나온 음반이고 사실 이노래는 그 음반중에서도 별로 빛을 못 본
곡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 곡입니다.
우중충한 일요일 오후에 어울릴 것 같아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 Haunt Me --
haunt me
in my dreams
if you please
your breath is with me now and always
it's like a breeze
so should you ever doubt me
if it's help that you need
never dare to doubt me
and if you want to sleep
i'll be quiet
like an angel
as quiet as your soul could be
if you only knew
you had a friend like me
so should you ever doubt me
if it's help that you need
never dare to doubt me
날 괴롭힙니다
내 꿈속에서
제발 지금처럼 언제나 저와함께 숨쉬어요
산들바람처럼 말에요
그래요 당신은 늘 그렇게 저를 의심합니까
당신이 도움이 필요했다면
감히 절 의심하지 못하겠죠
만일 고요히 계시고 싶으시다면
저도 조용히 있을께요
천사처럼
당신 영혼이 그랬던것처럼 아주 조용히
당신이 제대로 알고만 있다면
당신은 저같은 친구를 한명 얻은 거겠죠
그래요 당신은 늘 그렇게 저를 의심합니까
당신이 도움이 필요했다면
감히 절 의심하지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