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링 쓰다가, 시끄럽다는 여신님의 요청으로 4100 쓰고 있었는데, 점돌기가 엄청 그리워 지더라구요.
점돌기는 여신님책상에 있었는데....
2주일을 눈치 보다가 다시 얻어 왔습니다.
아이 행복해......
검지손가락이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깔짝............
돌기 만지면서 놀고 있습니다.
자 이제 스타 2 해볼까 봐요...으흐흐흐......
아! 전 이제 토요일 시작 합니다.
오늘은 뭐하고 놀까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