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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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5 12:27

다들 새해 목표 잘 실천중이신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버섯볶음밥

저는 하루 3끼 밥을 꼭 먹는 것을 금년의 목표로 삼았습니다만...

실천을 잘 못하고 잇습니다.--;;;

OTD회원님들의 새해목표는 무엇이고,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2-25 12:28 ㅠㅠ.... 좀처럼 잘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BD☆타짜 [Lv: 84 / 명성: 576 / 전투력: 525] 12-02-25 12:29 까먹었습니다. 뭐더라......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나사할린 [Lv: 13 / 명성: 593 / 전투력: 312] 12-02-25 12:30 매년 금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결과는 아직도 하루이상 금연은 심신을 괴롭게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2-25 12:37 쉽지가 않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2-25 12:43 전 그냥 아무 계획도 안새웠습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2-25 12:44 실천하기 위해 옷디를 가끔만 들어와야 하는디....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피요코 [Lv: 24 / 명성: 620 / 전투력: 428] 12-02-25 12:46 새해목표.. 아직 못이뤘습니다.ㅠ 취업..ㅠㅠ 이제 슬슬 공채 시작이니 화이팅해야죠~!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즈 [Lv: 11 / 명성: 576 / 전투력: 760] 12-02-25 12:55 금연목표 했다가... 5일만에 다시 피웠습니다. 남들은 잘만 끊던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핑아이하하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2-25 13:08 아직 올해는 많이 남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을 새해가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lkNRadio [Lv: 32 / 명성: 597 / 전투력: 1474] 12-02-25 13:28 일단 매달 기부하는 것은 아직까지 잘 지키고 있습니다.ㅋ 하지만, 다시 운동을 시작하자는 것은,,,,orz 날풀리면 시작하려구요..'ㅂ'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25 13:35 3끼 챙겨먹는거 정말 힘든거같아요 아침은 바빠서 저녁엔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챙겨먹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쇼우지 [Lv: 16 / 명성: 568 / 전투력: 818] 12-02-25 13:37 1월3일부터 금연 하고 있어요 잘참고 있는데 이제는 생각도 잘 안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2-25 14:24 저도 금연하고 있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금인형 [Lv: 77 / 명성: 578 / 전투력: 855] 12-02-25 14:22 생각해보니..새해에 목표를 하나도 안세웠네요... 그냥 생각없이 살고 있네요....젠장..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2-25 14:39 안세웠어요;;ㄷㄷㄷ 지금도 안늦었겠죠;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2-25 15:25 오늘 놓친 한끼는 영원히 먹지 못한다.. 던 누구의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2-25 15:25 새해에는 조금더 공부열심히하기로했는데 실천이 잘안되네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2-25 16:31 진짜루 좋은 목표시네요~~~ 하루 3키 시간에 맞춰서 특히 아침을 잘 먹는것이 엄청 몸에 좋다고 하는데 ㅠㅠ 저 또한 잘 안지켜집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02-25 17:07 앗... 올해 목표를 위해서 다시 마음을 다져야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2-25 17:55 금연중인데, 쉽지 않네요. 조금씩 줄이고 있습니다. 니코틴이 흡수가 안되니 쇼크올라 해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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