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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요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대적인 작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요새는 마치 폭풍전의 고요라고 할까요??? ㅡㅡ;;;;
아무래도 OTD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분기별로 탈수 있는 적금을 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매달 5만원씩 적금 붓고, 1,4,7,10월에 탈 수 있도록 계속 적금을 들어가는 겁니다.
결국 한달에 20만원씩 들어가겠네요.. ㅡㅡ;;;; 이건 너무 많은것 같네요.. ㅎㅎ
그럼 1월 6월에 탈 수 있도록 2개를 들어서 미리 자금을 준비해야 하는.. ㅡㅡ;;;;
갑자기 말라버린 통장으로 인해 겁이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벡톤언냐 공제 전부 다 참석하시게요? ㅎ
덮어놓고 지르다보면 xxxx는 못면한다....광고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