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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4 05:46

死강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쁜동화

자극적인 기사제목입니다. "고기도 녹이는 '독극물', 식수에 풀었다 낙동강 8개보에 들이붓는 시멘트의 '진실'"



흰수염 [Lv: 13 / 명성: 632 / 전투력: 493] 12-02-24 05:57 거 참.. 입이 안다물어지는군요. 오는 총선에서 여야가 지금의 비율만큼 뒤바뀌면 제동을 걸 수는 있는 걸까요? 담배를 안물 수가 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2-24 09:57 담배 물지 마세요. 세금 덩어리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2-02-24 05:58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2-24 06:07 에효..... 아음이 너무 안좋아요... 우리나라는 이제 어디로 가는지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2-24 06:40 큰 일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2-24 06:48 답이 있는 짓을 하는건지...일단 지르고 보자는건지...똥을 먹어봐야 구부하는 인간들이나 할 법한 짓을 하고 있군요... 저런거 설계하는 사람들도 공학도들일텐데...공학도로써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체리당 [Lv: 3 / 명성: 595 / 전투력: 239] 12-02-24 06:50 이젠 그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2-24 08:36 정말 정부하는거생각하면 힘만빠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2-24 08:46 아예 댐을 부수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겠죠. 이거 원상복구하려면 또 얼마나 쏟아부어야 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2-24 09:59 그거 추진했던 ㅅㄲ를 필두로 찬성했던 교수 이익챙겼던 업체 모두에게 돈 토해내게 해야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2-24 09:21 빅엿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2-24 09:47 이런 세상에...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2-24 10:09 사형에 처해도 모자랍니다. 부디 최악의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의 악은 없어야 합니다. 에휴... ㅂㅅ 같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담이아빠 [Lv: 27 / 명성: 732 / 전투력: 1484] 12-02-24 10:18 걱정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24 10:55 소중한 생명들이..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2-24 10:58 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2-24 13:10 에효;;정말 ㅜ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2-24 16:46 기분이 좀 좋아지는 기사를 보고싶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2-24 19:08 흠 5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하는것 같네요. 역사의 발전을 이루는건 더럽게 어려운데, 허무는건 진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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