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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개정전 면허 코스 주행코스가 700미터인가 이정도되면서 각기 실제적인 코스나 돌발상황같은
아주 현실적인(제가 보기엔 예전 면허 기능 테스트도 부족하다고 봅니다.왜냐 차량 긴급상황시 처리 및 관리쪽이 아예 빠져 있죠, 예를 들면 차량 고장시 이동이나 부상자 발생시 조치처리대처문제:이건 법적인 문제라 기능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소 코스라구 봅니다.
개정후에는 총 길이가 50미터로 줄어든 걸로 압니다.
50미터 주행하고 면허 준다구요? 무슨 외발자전거나 달구지도 아니고...할 말이 없습니다.
전 면허 3아웃제도도 반대합니다. 음주면허 무슨 특사도 반대하구요.
자신의 생명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이런 면허는 과연 누구 좋으라구 하는 걸까요?
자동차 만들어 파는 회사밖엔 좋아할 데가 없어요.(보험회사요? 면허학원요? 당연히 반대죠...)
근데 다시 보니 아줌마가 아니라 젊은 사람 같이 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