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을 모르는 강용석 진심 존경하고 싶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OTD SCOUTER ][ POINT: 14693 ][ BURNING: 4708 ][ WRITE: 241 ][ COMMENT: 6223 ][ POWER: 6946 ][ NICK: ]
뭐죠? 사퇴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강용석 역시 법학자답게 법을 잘 이용하시네요
미국에서 못된것만 배워왔네요 ㅎㅎㅎㅎ
이것이 바로 미국식 합리주의인가요?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ㅈㄹ도 풍년입니다.
우습기도 슬프기도 허탈하기도 욕나오기도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의장은 처리 못하나 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 났군요.-.-; 중지를 보여드리고 싶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진짜...대단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미 다 계산 했을것 같네요.. 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주아주 큰 엿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명히 컨셉은 확실하게 각인시켰겠네요.
평소 강용석이라는 사람을 잘 모르거나, 싫어했던 사람이라도 박원순 물어 뜯는 것 보고 쾌감을 느끼고 표를 줄 BUG 같은 인간들이 있을겁니다.

정봉주 의원이 구속된 마당에 강용석이 구속될지 모르겠군요. 뭐 구속되지는 않겠지만, 법원은 제대로 자기 얼굴에 똥칠하고 있으니 똥칠하는 것 하나 더 늘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빅엿으로 ***을 ***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난 세상입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박희태 의장은 2월 9일날 사퇴했네요
그리고 강용석씨가 의원직을 건건 1월 18일입니다

이걸 계산하는건 불가능하다 봅니다...

비난을 할 땐 알고서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
강용석의 판단이 잘못되었기에, 명예훼손은 충분하다 생각되지만
지금 이 글의 댓글은 잘못된 내용으로 비난하는거라 좀 그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건 1월18일이지만 사퇴하겠다고 한것은 금일입니다.
금일 말할때는 알고 있었겠죠.. 라는 뉘앙스 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위의 글들은 실망스러운 전체 행동에 대한 감정의 표현으로 볼 수 있으니
단순 잘못된 내용으로 비난이라고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님 말씀에도 일리는 있다 봅니다
하지만 강용석의 취지는 그렇지 않았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
실망스러움의 표현이긴 한데 그 표현의 의미가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라서요

제로록님의 생각엔 물론 비난이라 보기 힘들다 할수 있겠지만..
제가 볼땐 비난이 맞다고 보이네요..;
정확한 사실에 근거치 않고 이야기한거라 보는데 실망스러운 감정의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점들을 보잔 겁니다..
감정적 대응이지만, 그 대응이 잘못된 경우 비난으로 확산된다는 거지요..



물론 제가 표현을 중의적으로 하여 댓글 다신 분 전부를 대상으로 한 점이 될수도 있단 문제점을 안고 있네요.. 일부 몇분의 댓글만을 말한건데 오해의 소지를 넣었네요 죄송합니다.. ^^;


잠깐 별도의 이야기를 하자면 박원순 시장의 아들인 박주신 씨에 대한 MRI에 대해선..
누구나 의심살만한 점을 가지고 이의를 제기한 것이기에 강용석이 할만한 베팅이였습니다
그게 사실일 가능성을 배제한 체 간거지요(반례라는게 원래 드물잖아요.. ^^;)
다만 그 과정이 좀 추잡했기에(반례의 가능성을 무시하였기에 그랬던 거라 봅니다), 더더욱이 비판을 받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벌린 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다 받을거라 봅니다 그래야 정당하죠


아 그리고 절대 싸우자 이런 건 아닙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정황이 이러이러했다는 거지 의도적으로 노리고 친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거였습니다
혹여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__)


이러한 일로 논쟁이 일어나는건 원치 않기에 문제가 된다면 제 댓글은 다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강용석이 이번 배팅에서 스스로의 과오가 있는 것이, 재검 당시의 몸무게를 모른 상태에서 이걸 밀어붙였다는 겁니다.

60kg 몸무게를 강조해서, 의사들까지 다 줄줄이 낚았죠.

아마 옳타꾸나 했을 겁니다. 재검때 80kg대였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죠.

결국 60KG가 아니라 80KG대였고, 특이체질이 아닌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MRI결과였으며, 이는 부실한 자료수집으로 명예훼손에 가까운 일을 벌인 셈이지요.

반례의 가능성도 가능성이지만, 부족한 정보로 반례 가능성을 왜곡했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구요.



물론, 권력에 대한 모든 의혹은 정당하다... 라는 말도 있긴 합니다만, 강용석이 그렇게 좋아하는 소송제일주의 사회에서 강용석씨의 이번 행보에는 좀 하자가 있어 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그 부분은 제가 놓친 부분이였네요..
그 점은 제가 몰랐던 부분이였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임라인이 혼란스럽네요. 박씨가 사퇴한다고 발표한것이 2월9일이지만 사퇴서는 제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죠. 최씨 이씨도 그렇다지요. 이런 등등 불신이 계속 쌓여 있었다는 점이죠. 말하자면 강씨가 사퇴한다고 한것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사퇴 안되는 자리였다는 것이 폭발하는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강씨의 취지는 순수해 보이지 않는것도 또 뽀인트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진정 이건또 먼가요~~참내....
이럴수도 있군요...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결국 사퇴 안된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가지가지 하네;;;
한 입가지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원직 사태뿐만 아니라 개인의 의료정보를 빼와서 공개를 하고
주변인(여자친구) 신상공개와 더불어 정신적 / 물질적 피해를 입힌것에 대해서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렇죠 옳은 말씀이십니다
이늠 정부는 도덕적으로 완벽한데 말이죠 헐헐
위법 천국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 점에 대해 상당히 동의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하하..이거 잼있게 돌아가는군효!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난이라는 단어 조차도 아까운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다 계산에 넣었다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히자만 다른 건 몰라도 타인의 의료기록을 손에 넣은 건 절대 적법한 절차가 아닌 것 같은데...
이건 거의 구속감 아닌가요?

박원순 시장이 제대로 대응해서 총선에 못 나가거나 총선 후에 철창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