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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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1 08:07

전투력 제한이 커뮤니티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콜원

지난주 장터 드랍 전투력 이슈 이후로 글쓰기가 많이 활성화 되었네요.

전투력 제한 장단점이 있지만 이런 점들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자유 게시판만 북적인다는 것인데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소금인형 [Lv: 77 / 명성: 578 / 전투력: 855] 12-02-21 08:24 초보라그런지....자유게시판에 의존하게 되네요.. 질답이라던가..팁 란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질문도 검색하면 어느정도는 다 나오니깐요..... 죄송합니다.....쓸데없는 소리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2-21 08:29 저처럼 오랫동안 있었으면서도 조립조차 할줄 모르는 회원도 있습니다. ^^ 걱정마시고 자유게시판에서 신나게 놀아보아요 남걱정 할때가 아닙니다. 초보시절이란 그런거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3 / 전투력: 4895] 12-02-21 09:31 쿨엔 소금인형님이신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02-21 08:24 더치트 공제 때를 생각하면~~~ 우어~ 아주아주 끝내줬습니다. 혹시 모르겠군요. 다음에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쇼우지 [Lv: 16 / 명성: 568 / 전투력: 818] 12-02-21 09:00 저도 노력할려고요^-^쓸데없는 글도 많이 올리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2-21 09:07 제가 제일 쓸데없는 글 많이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2-21 10:15 근데 문제는 그분들도 전투력 딱 올라가면 다시 유령회원되어서 장터링만하죠 ㅎㅎ 그런 꼴불견을 피하기 위해 레어템 방출때는 전투력을 높여서 방출해야겠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2-21 11:16 동감입니다 ㅎㅎ..... 근데 또 그러면 '징징'대더라구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수 [Lv: 25 / 명성: 671 / 전투력: 281] 12-02-21 16:06 징징댄다는 표현은 좀 과격해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2-21 10:25 저는 그냥 키보드 치는 재미에 댓글달고 글쓰고 하는거 같아요 머그러다보니 게시판에 눈에 익은 분들이 많아지고 사는재미가 소소하게 느껴지고 하는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2-21 12:03 가벼운글도 받아주신다면야....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2-21 14:31 굳이 글 작성이 아니더라도 댓글이 있지요. 저는 글을 쓸 때 가식적으로 건성건성 쓰지 않는다를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글에 하나하나 그렇게 댓글을 달다보니 점점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간다는걸 스스로 느끼게 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2-21 18:30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멩 [Lv: 0 / 명성: 569 / 전투력: 423] 12-02-21 16:18 처음엔 저도 장터링이 하고싶어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재밌더군요 ..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오스 [Lv: 35 / 명성: 580 / 전투력: 654] 12-02-24 23:03 이런걸 계기로 해서 점점 빠져드는거겠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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