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위도 풀리고, 한주의 시작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춥다고 웅크리고 있지 말고, 다시 뛰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한걸음부터 잘 딛기 위해서, 카라의 Step을 들으며, 글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뛰는 것은 크게 2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첫번째가 발을 움직여 빨리 나아가다.
두번째가 어떤 자격으로 일하다.
어느 뜻이든 간에, 더 멀리, 더 높이, 더 빠르게 뛰는게 우리의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해당분야 전문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멀리뛰기의 전문가 다리아 클리시나입니다.
다음은, 높이뛰기의 전문가 스토키입니다.
사람이 항상 뛸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쉴떄는 쉬어야 하지요.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하기도 하고, 단거리 경주라고도 하는데요.
저는 중거리 경주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탈리아의 육상선수 사라 갈럼버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아직 어린(19세)선수라 크게 인지도가 있지는 않습니다. 주 종목은 800m, 1500m라고 하네요.
하지만, 나름 촉망받는 선수인것 같긴 합니다.
미스 이탈리아 대회 지역예선에서 3위까지 입상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이런 전문적인 선수처럼 뛰느냐고 반문하실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전문가처럼 뛸수있는 수준까지 이를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걸음부터 한걸음 한걸음 시작하면 보통 사람들도 상당한 수준까지 도달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Kara-Step을 다시 한번 들으며 뛰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