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 선택 된다면 텐키리스의 윈키리스 키보드로 제작되어 질것 같구요.
356cl(삼클)의 버그와 소소한 단점들을 수정한 버젼이 될 것 같습니다.
2번이면..기성제품 약 100~150만원 정도 수준의 물량투입이 되는 pcfi, hifi겸용 중급기 정도의 dac이
될거 같구요.
3번이면 감명깊게 만져본 앰프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단 튜브는 별도로 구하셔야 할듯 하고요.
4번 스프링은
허용된 바렐 내경 수치 내에서 타원형으로 만들고 인장의 느낌과 압축의 느낌이 약간 다르게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장시는 좀 빠르게 밀어주고 누를때는 약간 녹진하고 촉촉한 느낌이 나게요..^^
아직 확정된건 없고 설문조사 차원입니다.
많이 참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