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전 무한도전을 처음부터 보지는 않았었습니다.
미국에 있으니, 저런 프로가 있다는것도 잘 알지는 못했구요, 알고 나서도 가끔 보는데, 무슨 말들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언젠가 부터 은근 동감이 가고, 꼭 내가 할 짓들만 하는게, 공감대 형성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생기니 정말 잘 보겠더군요.
요즘에는 가끔씩 눈물도 뽑아주고, 감동도 주는게 정말 제작진과 연예인들, 다들 열심히 노력하는 프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열심히 봅니다.
무한도전 퐈이팅!!!
어서 돌아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