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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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7 21:49

찌니님 한숨 놓으시게 된건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Operator

5년...인가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02-17 22:07 한숨 놓을 상황이 아니라 크~게 한숨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02-17 22:17 설렁설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2-17 22:36 표면적인 약속을 가지고 안심할수 없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2-17 22:56 사실... 매우 심란합니다.... 하나쪽으로 가는거야 가는건데... 어제의 적들과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잡고 있는 저 위원장..... 그 사이 변한거라곤 얼마 없는데 모든걸 '과거'라고 치부하는 저분을 믿고 지난 1년 몇개월을 달려 왔다는게 배신감도 들고... 복잡합니다. 사실 조직생활을 해 본 분은 알겠지만.... 저래 놓고도 제 직장 조직은 완전 와해될 수도 있는 겁니다. 5년동안 얄금얄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2-18 00:11 이거정말... 저 위원장도 돈먹은건가요? 갑자기 저렇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lkNRadio [Lv: 32 / 명성: 597 / 전투력: 1474] 12-02-18 09:48 왜,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다들 비슷해지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정치건, 노조건, 에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2-18 20:44 솔직히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짓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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