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터링의 초조함과 소모되는 시간을 알기 때문에 가능한 한 1시에 올리려고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외부에서 일처리가 늦어지다 보니 2시가 넘어서 자게도 확인 못하고 서둘러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대상 선정에 대해서는 공언했던 대로 신청 양식을 반드시 지키실 필요는 없지만 댓글의 댓글로 신청한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댓글의 댓글'은 전부 없는 상태로 취급하며 '신청합니다'정도로 쓰시고 '정확한 수량'을 명기하지 않으신 분들은 밑의 '댓글'로 카운트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댓글의 댓글은 없는 글로 간주합니다.
1/ wysesaver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2/ 핑아이하하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3/ RealForceK 님_ 1번(기본셋) 1셋
4/ 무멩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5/ Amore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6/ 삼만리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7/ 경이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8/ 기주아버지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9/ TOA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10/ 키플 님_ 1번(기본셋) 1셋, 2번(엑스피셋) 1셋
11/ 디씨 님_ 2번(엑스피셋) 1셋
상기 명단에 계신 분들은 오늘 밤 늦게 쪽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또 나가봐야 해서요...
이걸로서 제가 보유한 여분의 완전한 셋은 전부 소진되었습니다.
남은 걸로 뭔가 해보려고 해도 전부 이빨이 빠진 상태가 됩니다.
드랍 이전에 쪽지 주신 분들도 제대로 답변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P.S. 300셋 가까이 풀렸는데 어째서 이렇게 모자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