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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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7 14:44

아아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Rustian

12시 반부터 거의 두시간을 모니터만 바라보며 앉아있다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이미 끝나있군요........

반드시 꼭 구해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은 아니고 여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놓치고 보니 아쉽긴 합니다. ㅠㅠ

다음 공제부터는 닥참해야겠어요

모두들 긴시간동안 기다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공제 진행하셨던 우라늄청축님께도 감사드려요~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2-02-17 14:45 다들 정말 빠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멩 [Lv: 0 / 명성: 569 / 전투력: 423] 12-02-17 14:45 ㅠㅠ 위추드리고가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ajoke [Lv: 0 / 명성: 577 / 전투력: 176] 12-02-17 14:46 무서운 속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17 15:48 Rustian님도 수고하셨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02-17 16:00 저랑 같으십니다... 소변의 급함을 참다참다 주체할수 없어... 그 찰라의 순간에 올라왔으니.. 저와는 인연이 아닌듯..합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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