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막 첫발을 내딛었는데 지갑이 368만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걸로 할부인생 시작하라는 건가..-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격보고 빵 웃었네요.
지갑이 368만원보다
지갑에 368만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지르고 그 돈 갚기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걸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같은 악어가 아닌가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은 뭐....이쁜 악어인가봐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엘리게이터나 크로커다일이나 동일한걸 뜻하는곳도있고,

같은악어인데 종류가 다른 같은종을 엘리게이터라고 하는곳이있는데

엘리게이터란 명칭을써서 뭔가좀더 있어보이게할려고 노력한게 보이네요 +_+

잘모르는사람이보면 엘리게이터가 뭔가더 좋은건가? 궁금해하겠습니다...ㅋㅋ

북미산엘리게이터라하면 우리나라에서 악어를 악어라부르듯 미국에서도 지역에따라 엘리케이터라고 부르는곳도있는데..

단어하나차이로 명품소개를 좀더 있어보이게한다 뭐 그런건가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 상품 소개글을 적은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는지도...
아는 사람이 자기가 어디가서 에피타이져라고 나온거 먹고나서는
왜 전채는 안주냐고 따졌다고.. 하더군요
지난일이라 자신의 이야기인데도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암튼 그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래도 3.68 만원인데 점이 빠진거 같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성지나 남성지나 패션잡지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편집디자인도 독창성보다는 정형화되있고 기사 내용은 보그체로 허세만 부리는걸 봐서는 외래어 번역할 정도로 외국어 실력, 국어실력 모두 함량 미달인 작자들이 겉멋만 잔뜩 들이는 곳이 패션잡지라는 생각입니다. 스포츠 찌라시와 동급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의합니다..

다만 스포츠신문도 가쉽거리로 읽기 딱 좋으니까요

잡지는 그저 일회성이지 책장에 두고 보는 곳은

은행과 미용실, 카페 정도겠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용이..음...맥심 아닐까요?
그 잡지가 이런 내용이 아주 아주 많거든요.
극소수 일부를 위한 잡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심보다는

GQ나 에스콰이어 삘이 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심은 극소수 일부를 위한 잡지가 아닙니다. 전군이 애용하여 국방력을 상승시키는 훌륭한 잡지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심은 정말 살 수 있는 범위들로 구성을 하더라구요. 백빵 지큐나 에스콰이어 그 중에서도 에스콰이어일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사실 지갑만으로 보면 오래 쓴다고 생각하면 카드 할부를 하면 되니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지갑만 살 수 없다는 거겠지요?
저런데서 추천하는거 풀셋으로 사면 아마 그 돈으로 페라리 싼거 하나 살 돈을 될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갑하나만 명품이면

진짜 그사람 전체 레베루가 전혀 올라가지 않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전혀 구매욕이 안 생기는 글이네요 저런거 팔아묵으려면 필력을 좀 더 기르는게..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68만원 짜리 지갑에 만원 넣고 다닐 바에는 10만원 짜리 지갑에 358만원을 넣고 다니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친거죠.. 글쓴거 자체도 쌈마이네요.. 참... 광고도 저따위로 하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6.8만원 정도면 적당한가격이겠다 싶은데.. 문제는 악어 배가죽사용후 남은 모든부위 로스로 계산하고 지갑한개 만드는데 한마리 사용한다고 가정하고도 368만원은 오타라고 밖에 볼수없을거 같네요.. ㄷ ㄷ ㄷ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싸네요 ....엄청나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 돈이면 어떤 일괄도 두렵지 않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 장난없네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갑사면 나머지는....
그냥 지갑으로 거시기만 가리고 다녀야 겠네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런류 잡지는 허세가 강하죠;;;
실제로 말 들어보면 정말 허세가 하늘을 찌른다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꺅 가격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세 허세 하시는데..

(목욕의신) 허세 보고 싶어요 ㅜ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