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팝콘 팝퍼로 볶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이제 두달쯤 됐을까싶네요.
요겁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608D66G/ref=oh_o01_s00_i00_details


참고로 네이버에 커피마루라는 까페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coffeemaru)
그 곳에 홈로스팅에 관련된 정보가 꽤 많습니다.
공제 홈로스터도 간혹 올라오구요.
공제급에서 상용급으로 넘어간 제품들도 있구요.
'커피'에 대한 까페이다보니 제 생각엔 순수 동호회를 넘어서 상업성도 어느정도 물이 들어있는 곳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 댓글 달고보니 지금 미쿡에 계시다는걸 깜빡했네요.
미쿡 장기 체류 예정이시면 예전에 봐뒀던 모델이 하나 있는데 링크 찾아보겠습니다.
모터 관련해서는 미쿡이 110V 50Hz, 한국이 220V 60Hz라서 타이머 관련해서 약간 타이밍이 틀어질 문제가 있기는 하더군요.

제가 관심 가졌던 모델이 요 모델입니다.
참고로, 이 모델의 국내 사용자는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귀찮게 불조절 신경 안써도 되서 관심이 갔죠.
http://www.behmor.com/index.html
요건 실제 동영상 사용기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n_hdDx-Ft6o
현재 250불에 파는 곳이 잇네요. (단종이라고 나오기는 하지만 주문 페이지로 넘어가긴 하네요.)
http://www.greatinfusions.com/home_roasting.html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그냥 편하게 광파오븐으로 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로스팅은 말리고 싶습니다.
유지비가 저렴합니다만 로스팅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커피집에서 로스팅 1년 이상 배운 분들 많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스스로 로스팅한 커피 마신다는거 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