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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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3 02:04

아직 퇴근 못하신 사람 여기 붙어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ㅋㅋㅋㅋㅋ 그냥 저만 퇴근 못한건가 싶어서요,

지난 3일간 10시간 정도 밖에 못잤는데 오늘은 아직 퇴근도 못했습니다.. 푸하하하하...

저와 같이 동병상련을 나누실 분 어디 엄나요?? ㅜ.ㅠ



공구는카드할부로 [Lv: 16 / 명성: 746 / 전투력: 1285] 09-10-23 02:07 전 미드 새벽까지 보는것도 힘든디~~ 고생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02:12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되는대로 [Lv: 25 / 명성: 695 / 전투력: 1349] 09-10-23 02:11 내일 중간고사 시험 있어서.. 공부하다가.. 잠깐 들리네요..ㅎㅎ 수고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02:13 네, 되는대로님 시험 잘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쟈스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10-23 02:25 선배님 이시간까지 뭐하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02:37 mysql 삽질하느라.. ㅜ.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09-10-23 02:36 저용.. 세미나 준비하느라.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02:38 아흑.. 반갑습니다.. ㅜ.ㅠ 힘내세요.. ^^ 힘내라아빠님 다치신건 어떠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odoBien [Lv: 26 / 명성: 700 / 전투력: 1119] 09-10-23 03:08 저는 지금 낮 12시라서 한참 일하는 중입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03:21 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억 [Lv: 28 / 명성: 749 / 전투력: 1761] 09-10-23 04:37 흑흑...새벽 4시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adisky [Lv: 5 / 명성: 710 / 전투력: 393] 09-10-23 06:10 전 시험 마지막 날인데 하도 놀아서 학점의 위기를 느껴서 밤새고 막 밥먹고 다시 공부중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10-23 07:10 조금 전에 일어나서 웹써핑하고 있습니다. 출장다녀와서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떨어졌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09-10-23 08:09 어느 회삽니까 야근막하고 그러는게.. 새벽이네..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09-10-23 09:02 고생하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10-23 09:21 고생 넘 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10-23 09:22 아...불쌍해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10-23 10:43 대체 무슨회사가 저시간까지 약흔 시킨답니까..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10:50 잇힝~ 감사합니다.. (__) 어제 그래도 걸려있던 것들은 끝내서 맘이 조금 가볍습니다.. 아침에 못 일어나서 좀 전에 출근했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98 [Lv: 28 / 명성: 700 / 전투력: 356] 09-10-23 10:59 벡톤님이 하는 일은 야근하면서 밑에 사원들 퇴근못하게 쪼고 계신단..소문이.. 상당한 지위를 가지신 분이란 소문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09-10-23 11:31 아 그렇군요.. 벡톤님 조사가 필요할듯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10-23 14:59 잇힝... 진실은 대외비입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09-10-23 16:02 백톤님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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