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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백설기가 왔습니다.
먹기 좋게끔 오늘.내일.모래 자를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나눠서 준비되어 있구요.
봉다리에 담아서 다음주 월.화 요일 나눠 드릴거 같습니다.
개별메세지 혹은 내용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사한 도시려성들' 만 보이네요.
곱네요. 살색 난무하지 않아도 므흣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