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디의 희귀인류인 여자사람이시군요..^^

팀원분들 드릴 의리 초코렛 사시면서 메모로 남겨두시지 그러셨어요.

"전 사탕보다 초코렛을 더 좋아합니다" 라고..ㅋ

담달을 기대해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엉님 이시간에 뭐 하세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다 일어나서
옹달샘을 찾고 있는..ㅎㅎ

라면 끓여먹고 좀 있다 일하러 나가야죠. 이번 주는 오후반이라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좀 이따 옹달샘 찾으러 갑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 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이미 다 드렸는데~!
게다가 저 아직 짬이 안돼서......ㅎ그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윗지방은 날씨가 많이 풀렸나 보군요.

부산은 비옵니다.
날씨 풀렸는지는 모르겠네요. 안나가봐서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은.... 눈이 얼마나 오나요? ㅋㅋ 전 서울사람이라.....
서울은 겨울에 눈이 오면 희귀한데... 비오면 따뜻한거 아닌가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번 겨울에 눈이 한두번 정도 왔을껍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요. ㅎㅎ)

보통 전국적으로 눈이 온다고 하면, 부산은 비가 오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님과 따님은 사탕 싫다고 예전부터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데, 화이트인가 뭔가 하는 날 되면 쓸만한 쵸코렛은 팔지를 않으니
지금 미리 사 놓아야 하나 봅니다.

* 사실, 이런 쓸데없는 날에 주고받는 것은 참 싫어하지만
오래전의 빵대 (우리 집에서만 부르는 0-9세까지의 나이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때부터
그런 쓸데없는 날을 챙기는 따님을 존중하기 위해서 저도 할 수 없이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아빠 되기는 힘든거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조....좋은 아버님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남여 가리지않고 초코렛 사탕 다 줍니당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즘에는 날에 관계 없이 사탕이든 초콜렛이든 다 주지 않나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에 상관 없이 초콜릿을 받습니다. 응?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