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은 셋은 2.0과 2.1 각각 10셋 전후입니다만... 그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1) "신청한 키캡을 아직 못받으셨다거나" &
2) "A/S를 신청했는데 아직 못받으셨다거나" &
3) "수령한 키캡 내역을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업문제 + 기타 사적인 뻥 터질 사건이 아직 수습이 마무리 되지 않은 터라 제가 쪽지를 받고도 대응을 미처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직 수령을 못하셨거나, A/S쪽지를 보냈는데 아직 아무 것도 못받으신 분들은 저한테 다시 한 번 쪽지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시 경의 장터 드랍 + DESKTHORITY쪽의 유럽 배송이 완전히 끝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터 드랍 후에는 정말 2.1 이전 버전에 대해서는 아예 손을 놓을 생각입니다.
다 잘 마무리 된 후에야 이런 거랑 비슷한 무언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_-)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