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에 보면 힘내라아빠 회원님이 비꼬는 댓글(의도가 어찌되었건)을 달면서
그쪽분들도 몇분이 비꼬는 댓글로 응수중이네요.
양쪽에 모두 하고싶은말 너무 많지만 최대한 억누르고 (전 그냥 공제나 참여하는 사람이기에 ㅎㅎ)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서로 감정상하게 하지말고 건드리지 마라 XX~~!! (나꼼수 표현이지만 자체 검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잘났으면 우리 공제할때 본인꺼 남의꺼 여러개 구한다면서 조용히 참여하지나 마라~
다 만들어 써라~ 쳇....
아침부터 이런글 써서 저도 싫고, 읽게된 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다만 어느 한쪽이 한쪽을 무시하는걸 두고보기 그렇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은 제 개인적인 생각;;
Q - 윈키리스가 특허가 아니니까 모두 다 개조 가능한 것일 뿐?
A - 그래 그건 맞는거 같고 모두 발전하는 방향이니까 당연히 어느 한쪽이 권리 주장하는게 웃기다
Q - 근데 먼저 공제한 사람들이 잘난체 하는거 아니냐?
A - 모짜르트나 베토벤이 먼저 태어나서 존경받는게 아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영역을 구축한게 위엄이다.
Q - 어쨎거나 자꾸 원작자에게 상의하고, 허락맡으라는데 권위적으로 들린다?
A - 이건 나도 모르겠다. 기판이나 하우징을 자기 마음대로 복각하는건 엄연히 불법이라 생각하는데, 기판을 구입해서 개인적 사유로 하우징을 만들었다면?? 난 그것까지 반대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아침에 쓸데없는 분란글 투척하고 끗~!
삐~~~~~~~~~~~~~
오티디가 과거의 어떤 일로 인해 창작물 권리를 침해받았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 키매냐의 경우 뭘 해도 짭퉁이라는 말을 듣는 데 진력이 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민감한 발언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은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