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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를 까는 내용입니다~ ㅎㅎㅎㅎ
비겁하게 익명으로 보냈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이라는 심증만 있습니다.
첫 메일은 그냥 무대응으로 넘어갔습니다.....만.....오늘 아침에 또 왔군요....
지난번 보다 한 3배는 긴 내용입니다. 이번에도 익명입니다.
사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의 부인(?) 이라는 심증입니다......그러니 더 황당하네요......
오늘 메일을 받고 보니 백도어라도 심어서 답메일을 보내고 싶은 그런 심증입니다....
동료가 집에가서 화이트핸드님의 뒷 담화 후
와이프가 팀플 개념으로 테러 한 것일까요? 음..
기분 푸세요. 금요일 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