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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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0 15:20

헙 크리스마스의 영원한 친구 맥컬리 컬킨 노안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워 올해로 31살이라는데 (그새 많이 먹었군요) 엄청 맘고생이 심했나보네요. 스타일도 지져분해서

더 늙어보이는데 참 영화하나로 가정이 파탄난 케이스라 (부모가 나홀로집에 성공후 벌어들인 돈때문에

이혼 재산타툼 그로인한 방황, 마약 결혼과 이혼등등) 정말 안됐다는 생각밖에는 거기다 2008년에 누나가

차에 뛰어들어 사망했다고도 하네요. 그 충격으로 더 맘고생이 심했을듯 에궁 영화한편으로 인생이 참 ;;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2-10 15:29 두번이나 크리스마스에 도둑 들어봐요, 저렇게 되고도 남죠. 어린 나이에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2-02-10 16:02 충격과 공포로 저렇게 된 거였근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2-10 16:18 응??????? 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 아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남 [Lv: 13 / 명성: 601 / 전투력: 694] 12-02-10 16:19 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멩 [Lv: 0 / 명성: 569 / 전투력: 423] 12-02-10 16:28 저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10 16:33 으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2-10 17:34 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 아님?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2-10 18:50 그런 불행한 가족사가 있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02-10 20:41 나이에도 충격이네요... 저보다 형이었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르테 [Lv: 9 / 명성: 568 / 전투력: 797] 12-02-10 22:56 한동안 마약에 찌들었다고 들었었는데 정말 노안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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